합덕읍 도시재생지원센터‘합덕 그린 스텝’행사를 지난 3일 개최했다.
합덕읍 도시재생지원센터‘합덕 그린 스텝’행사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슬로당(대표 양정은)과 합덕읍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합덕 그린 스텝’ 1회차가 지난 3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24 합덕읍 도지재생 주민공모 지원사업 일환으로, 합덕읍 주변과 버그내 순례길 일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이다. 10월 말과 11월 초에 또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당진학생회(회장 배정화) 학우들과 가족들을 포함하여 총 23명이 참가해 정화에 나섰다. 참가자들에게 목장갑과 생분해 봉토, 집게, 파우치를 제공됐고, 이들은 오전 10시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원룸촌과 버그내 순례길 일부 구간을 지나 원점 회귀하는 코스로 약 4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합덕읍 도시재생지원센터‘합덕 그린 스텝’행사를 지난 3일 개최했다.
합덕읍 도시재생지원센터‘합덕 그린 스텝’행사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양정은 대표는 “공휴일임에도 행사에 참여해 합덕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환경정화를 했다는 것에 보람있고 뜻깊게 느껴진다”며 “참가자들이 지역이 가진 다양한 모습에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배정화 회장은 “합덕에 대해서 직접 걸으며 현장감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무엇보다도 학생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개천절을 맞아 온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남달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