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연유치원 원아들이 만끽하며 다양한 체험학습에 나섰다 . 내포보부상촌에서 자연과 역사를 배우고 , 대전 어린이회관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활동을 했다 . 이어 당진시립도서관의 ‘ 두근두근 책버스 ’ 까지 찾아오며 독서의 즐거움도 느꼈다 .
가을 바람 따라 떠나는 내포보부상촌
지난 2 일 , 용연유치원 원아들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내포보부상촌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왔다 . 보부상박물관을 관람하고 민속놀이를 즐기며 우리 전통 문화를 체험한 원아들은 자연 속에서의 배움을 만끽했다 . 특히 4D 영화를 관람하며 생생한 경험을 통해 가을의 기운을 느꼈다 . 이날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원아는 “ 나중에 보부상 모자를 쓰고 짐을 옮기는 놀이를 해보고 싶다 ” 라고 소감을 남겼다 .
이어진 대전광역시 어린이회관 방문에서는 쿠키 만들기와 체험숲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원아들은 자신만의 쿠키를 만들며 상상력을 발휘했고 , 자연 속에서 숲 체험으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체험을 진행한 한 원아는 “ 친구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고 게임을 해서 너무 재밌었다 ” 라며 신난 마음을 표현했다 .
인병희 원장은 “ 이번 가을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유아들이 여름에서 가을로 , 달라진 계절을 느낄 수 있었다 ” 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경험중심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움직이는 도서관 , 두근두근 책버스
지난 4 일에는 당진시립도서관의 ‘ 두근두근 책버스 ’ 가 유치원을 찾았다 . 책버스는 당진시립도서관이 운영하는 것으로 원아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을 경험하게 하며 , 독서의 흥미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 이날 책버스를 탄 원아들은 동화 구연을 통해 생동감 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고 , 그 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누렸다 . 이날 책버스를 체험한 한 원아는 “ 파리 목소리가 너무 재밌어서 동화를 재미있게 들었다 ” 며 소감을 전했다 .
인 원장은 “ 가을 체험과 책버스 경험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 며 “ 앞으로도 자연과 책을 통해 아이들이 풍부한 배움을 이어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 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