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삽교호 관광지에서 공영자전거가 운영된다.
서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삽교호 관광지 공영자전거는 합덕읍에 위치한 신리성지까지 약 1.5km 거리를 이용할 수 있다. 당진시는 다음 달부터 25대의 공영자전거를 배치해 시범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자전거 이용료는 한 시간당 1000원이며 당진월드아트 서커스 장 옆에 자전거 주차장이 위치해 있다. 추후 도로 이정표와 공영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휴식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윤정현 당진시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장은 “시범운영 후 공영자전거 수요가 증가하면 자전거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며 “무인자전거 대여시스템의 경우 당진시민 및 관광객의 안전과 자전거 정비 문제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