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에 참석한 내경초 동문들이 결산보고를 듣고 있다.
▲ 총회에 참석한 내경초 동문들이 결산보고를 듣고 있다.

내경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지난 4일 동문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내경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지승복 동문회장은 모교가 통폐합 대상학교로 논의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모교가 영원히 유지될 수 있도록 동문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날 총동문회는 후배 재학생 2명에게 10만원씩 장학금 20만원을 전달했으며 송재식 교장과 이순병 은사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총회를 마친 동문들은 2부행사로 행운권추첨을 통해 선물을 나눠갖고 노래자랑 등 여흥을 즐겼다.

한편 이날 모교를 찾은 동문들은 현관입구에 1회에서 51회까지 졸업사진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바라보며 옛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 사진들은 송재식 교장과 총동문회임원들의 노고로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