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 EPS(대표 정찬수)가 제14회 당진환경사랑 미술대회를 지난 10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당진환경사랑 미술대회는 GS EPS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송악읍과 신평면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약 544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미술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대회에서는 심사 기준 및 수상에 대한 소개에 이어 본격적인 미술 대회가 진행됐다. 그림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레크레이션 시간이 마련됐다. 레크레이션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네일아트와 풍선 만들기, 사진 촬영, 에어볼 및 롤렛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함께해요 환경사랑 함께해요 환경보호’가 이날의 그림 주제였다. 학생들은 도화지에 크레파스나 수채화 등의 다양한 재료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해 자신들이 생각하는 환경에 대해 마음껏 표현했다. 이날 최우수상 5명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 총 32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최우수상에는 20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전달됐다.

[참가자 미니인터뷰]
상록초등학교 장건우

“저는 이번 대회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자는 내용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나무가 사라지고 시들어요. 반대로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나무는 잘 자라요. 그래서 담배를 피우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어요. 앞으로 쓰레기 줍기 등 미래 환경을 위해 행동할 거에요.”
상록초 고준서

“저는 환경 오염으로 인해서 지구가 열이 나고, 쓰레기가 바다에 떠 있는 것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평소에 환경을 위해 집에서 나갈 때 전등을 다 끄거나 전기 코드를 뽑아요. GS EPS에서 이런 대회를 개최한 것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록초 임채현

“저는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서, 그 안에 살고 있는 물고기나 바다 생물이 어려움에 처한 것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요즘에 쓰레기 배출이 너무 심해서 환경을 위해서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쓰레기를 줍거나 해변에 있는 쓰레기를 줍기도 했어요. 어른이 되면 환경을 위해 기부까지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