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이 2024년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의 일환으로 네 번째 프로젝트인 ‘아빠도 처음이야’를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지역의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아크릴 초상화 그리키, 테라리움 워크숍 등을 통해 가정 내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육아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며 아빠들 간의 교류와 지지망을 형성하는 것을 목wjr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화(041-350-2963)로 접수하며, 아빠와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큰 그림협동조합 대표 이덕용 씨는 “아빠들의 육아 고충을 해소하고, 지역 내 공동육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4 문화로 사회연대Ⅵ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