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 원‧송영주)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며 지난 16일 ‘자연과 삶, 공존하는 기후위기를 넘어 햇빛과 바 람의 미래로!’란 주제로 당진상공회의 소에서 기념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 소모임인 ‘난리부르스’ 밴 드의 신나는 공연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창립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내‧외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4년 활동 영상을 다함께 시 청하며 당진환경운동연합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후원의 밤을 참석한 참가자들의 소개
와 공동의장들 및 내빈들의 축사와 연대사가 이어졌다.
손창원 공동의장은 “당진환경운동 연합의 지난 25년은 회원과 시민이 함 께 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자연과 공존하 는 삶, 기후위기를 넘어 햇빛과 바람의 미래로 가는 길에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영주 공동의장은 “현재 당진시는 환경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들 이 보이며 단편적인 일회성 교육이 아 닌 지속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며 “당진시청 또한 관공서 일회용 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적국에서 등을 해 당진시도 환경 지키기에 앞장 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 속에 서 우리 당진환경연합이 더욱 힘내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한다”며 “앞으로 도 열심히 달려가도록 하겠다”고 전했 다.
한편 당진환경운동연합은 1999년에 창립됐으며, 석탄화력발전소·송전선로 건설 저지를 비롯해 지역 환경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