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령화 사회로 2025 년부터는 고령화 율이 20% 를 넘는 초 고령 사회로 진입을 예측하고 있다 . 2024 년 기준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83 세로 남자 80 세 여자 86 세 이지만 건강평균수명은 73 세로 10 년을 케어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2023 년 인구조사에서 65 세 이상 고령인구는 949 만 7000 명으로 2022 년 보다 5.0%(45 만 1000 명 ) 증가했다 . 총 인구 (5177 만 5000 명 ) 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8.6% 로 역대 가장 높다 . 최근 3 년 평균 증가율은 5% 로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 또한 이중에서 초고령자인 85 세 이상이 노령인구의 10% 를 차지한다고 한다 . 초고령 인구의 급증으로 인하여 케어를 받아야하는 사람은 많고 케어 할 인력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부족한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 따라서 케어환경을 개선하여 인력확충을 도모하고자 사람 , 로봇 , ICT 의 복합 서비스로 전향하고자 다양한 케어 로봇을 개발 놀이프로그램 진행 , 건강 기능 체크리스트의 자동화 , 재활치료기기 등을 설치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노동 강도를 해소하여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대안들이 필요하다 .

초고령 사회에서 관리 인력의 대체 대안으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일본은 로봇과 ICT 기술 도입을 통한 케어의 질 향상 및 직원의 케어 부담 경감방안의 국제적 모델이 되고 있다 . 가장 대표적인 기관으로는 일본 사회복지법인 ‘ 실버윙 ’ 이 운영하는 도쿄도 주오구 ‘ 특별 양호 ( 요양 ) 노인 홈 신토미 ’ 이다 .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신토미는 영국 하원 의원 마이클 고브와 던저비스 , 미국 보건복지 성 장관 토마스 프라이스 , 러시아 부총리 고로제츠 ,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林鄭 月娥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林念 修氏 , 슬로베니아 노동사회부 장관 코파추 무라크 등 많은 국가의 장관들이 자국의 요양케어보험 개발과 기술제휴 발전을 도모하고자 많은 견학을 하는 곳이다 .

현재 일본에서는 많은 케어 향상을 위한 로봇 , ICT 활용 등이 개발은 되었으나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는 편이다 . 문제는 기기의 가격이 고가이고 기기를 활용할 인적자원이 부족하고 고장대비 A/S 가 어렵기 때문이다 . 이러한 개발된 기기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지자체나 국가에서 기술적 금융적 지원의 많은 연구와 대안 정책 등의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도 초 고령 사회의 진입과 케어가 필요한 요양급여 수급자의 증가에 따른 인력확충을 대비하여야 한다 . 요양 케어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다양한 인적자원 확보 및 활용이 필요하다 . 신속한 대체로는 고령자 고용의 방법이 있다 . 건강관리로 인하여 65 세 이후라도 신체나이가 40 대 50 대인 사람도 많고 70 대라도 60 대 초반의 건강으로 젊은 사람보다도 더 많은 양의 근로를 무리 없이 잘하는 경우도 많다 . 또한 장기적인 대응으로는 젊은 외국 근로자 고용을 위한 노력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 . 케어 할 사람이 부족하다고 하여 로봇과 이야기 하고 교감한다고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이 약간은 향상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

따라서 사람 , 로봇 , ICT 의 적절한 업무분장으로 첨단과학적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가 만족하는 행복한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