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의초등학교(교장 한길동)에서는 토킹센서와 3∼6학년 각 교실에 로보닥터 등을 설치해 영어체험시설을 마련했다.
이 시설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으며 정확한 영어 억양이나 발음을 들을 수 있다. 토킹센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활영어를 각 단계별로 제시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을 유도하고 있다. 3∼6학년 각 교실에 설치된 로보닥터는 학생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로봇 모양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게 제시된 영어 말하기 듣기 프로그램을 따라 집중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자재이다.
한길동 교장은 “학생들은 재미있게 생긴 기자재를 친숙하게 여긴다”며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영어 발음과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