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본부장 이창열, 이하 당진화력)가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통해 로봇을 제작·작동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당진화력은 지난 11일과 12일에 삼봉초등학교에서 첫 코딩로봇캠프를 개최했으며, 13일과 14일에는 석문중학교에서 진행됐다.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초락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화력의 지역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코딩로봇캠프는 최근 코딩교육이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정규 수업시간에 배운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코딩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수업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니 경연대회를 개최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중급자를 위한 교육용 로봇을 지급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박미르(5학년) 학생은 “내가 직접 프로그래밍 한 대로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니 신기하고 재밌다”며 “코딩과 로봇에 대한 관심이 더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화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번 코딩로봇캠프 이외에 드론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