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 시장 오성환 ) 는 계룡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충청남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 에서 오성환 시장이 ‘ 장애인복지 공로 대상 ’ 을 수상했다 .
당진시는 민선 8 기 공약사항으로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청사 내 공간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 을 설치해 중증장애인 6 명과 비장애인 2 명이 함께 근무할 수 있게 했다 .
더불어 장애인회관 유휴공간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민들레일터 제 2 작업장을 개소해 10 명의 발달장애인이 일자리를 갖게 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
장애 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신규 대상자를 확대해 2022 년 188 명에서 2024 년에는 79 명이 더 많은 267 명의 발달장애 아동이 혜택을 받았다 . 또한 당진시는 ‘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 배상책임보험 ’ 에 가입해 등록 장애인들의 전동보장구 이용중 발생한 제 3 자에 대한 사고 배상 부담을 크게 낮췄다 .
임동신 경로장애인과장은 “ 올해 개소한 민들레일터 제 2 작업장에서는 판촉물과 견과류 외에도 LED 조명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 신규 품목으로 품질 좋은 LED 등을 생산하여 전국에 납품할 계획"이라며 "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 ” 라고 전했다 .

한편 , 충청남도 지체장애인 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 오성환 당진시장 및 도내 지체장애인 3000 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 공로 대상 표창과 전동보장구 , 지정기탁금 , 후원금 전달 등 1 부 행사에 이어 축하공연 , 지역별 장기자랑 등 2 부 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돼 장애인의 재활 의지와 자긍심을 북돋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