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통시 장 국수 땡기는 날‘이 지난달 26일 을 끝으로 올해 마지막 행사를 마 쳤다. ‘전통시장 국수 땡기는 날’은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전통시장 상인들과 현대제철 직 원의 아내들로 구성된 마중물 봉 사단이 힘을 합쳐 맛있는 국수를 손보이고 있다. 현대제철 마중물 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통시장 국수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네 차례에 걸쳐 국수 쿠폰 500장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행사를 후원했다.
올해 마지막 국수를 맛볼 수 있 는 이 날도 장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국수를 함께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단돈 2000원, 경기가 어려운 지금 전통시장의 국수 땡 기는 날 행사는 훈훈한 입소문과 시원한 맛에 반한 시민들의 즐거움이 됐다.
정제의 회장은 “올해는 유난히 더운 해였기에 걱정도 많이 됐지 만 막상 국수 잔치 행사를 진행하 니 호응이 좋아 다행이었다”며 “찾아주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전통시장 안에서 화합할 수 있는 모습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내년에는 더 발전하는 전통시장과 행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