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난달 26일 진행했다.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난달 26일 진행했다.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구경완, 이하 센터)가 당진교육지원청의 협조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난달 26일에 진행했다.

이날 당진지역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익혔다. 학생들은 지구를 살리고 보존하기 위한 팝업북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했다.

성민서(수청초 1학년) 학생은 “선생님이 알려 준 기후 위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됐다”며 “내가 좋아하는 북극곰을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슬퍼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학교에서 친구들과 분리수거도 잘하고 탄소 중립 실천 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혜경(상록초 교사), 이남원(평화어린이집 원감) 씨는 “미래세대를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교사로서 탄소 중립실천 교육에 함께 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탄소 중립실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