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서시원 대표가 석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430kg을 기탁했다.
지난달 31일 서시원 대표가 석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430kg을 기탁했다.

‘중석씨의 바다’의 서시원 대표가 지난달 31일 석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430kg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서 대표가 지난달 24일 당진시 먹거리길 42-3에 식당 ‘중석씨의 바다’를 개업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석문면 출신의 서 대표는 아버지의 이름(서중석)에 상호명을 착안하고, 한평생 바다와 함께한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음식점 ‘중석씨의 바다’를 문 열었다.

그의 아버지는 50년 이상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중석씨의 바다’에서는 그의 아버지가 직접 잡은 자연산 해산물로 요리한다.

서 씨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면서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시원 대표는 석문면 도비도에서 태어나 초락초등학교와 석문중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석문면 초락도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한 그는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석문면지대장, 한국수산업경영인 당진시연합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