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 어린이집은 지난달 30일 어린이집 내에서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누고 기부하는 시장놀이’행사를 진행했다.
민족사관 어린이집은 지난달 30일 어린이집 내에서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누고 기부하는 시장놀이’행사를 진행했다.

민족사관 어린이집(원장 서영순)은 지난달 30일 어린이집 내에서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누고 기부하는 시장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나누리 도우미로 참여했다. 이 시장놀이는 놀이를 통해 시장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이어지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하여 마무리하는 전통 있는 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놀이 속에서 시장의 개념을 알게 되고, 다양한 물건을 통해 좋은 물건 고르는 방법, 사고팔며 돈 주고 받기, 시장에서 사용하는 말, 가격표나 상표, 간판 읽기 등을 경험했다. 또한 원아들뿐만 아니라 민족사관 부모님들의 기부도 '엄마, 아빠가 쏜다'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의 마음을 전하면서 기부로 이어져 뜻깊은 활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영순 원장은 “민사 초롱이들이 골고루 모두 즐겁게 참여했다”며 “시장놀이의 수익금 약 550만 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