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사회연구소 신임소장으로 이준우씨가 취임했다.

지난 21일 수협웨딩홀에서 열린 당진지역사회연구소 벌수지논총 발간 기념식 및 소장 이취임식은 1부 발간기념식과 2부 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벌수지논총은 당진지역의 역사, 경제, 문화 등의 연구를 통해 지역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87년부터 이번호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발간되었다. 이번호에는 이인화 위원의 ‘기지시 줄다리기의 재조명’, 이준우 신임소장의 ‘당진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논문들이 실려있다.

한편 소장 이취임식에서 장동환 이임소장은 “조금 더 다양한 기획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신임소장과 위원들이 힘을 합쳐 특히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제26대 소장으로 취임한 이준우 신임소장은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경제와 법조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사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 농업과 여성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지역의 독보적인 연구기관으로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능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노력에는 한계가 없다”며 “당진지역의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