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2024년도 당진발전본부 장학회 장학금 4억5000만 원을 지난달 30일 전달했다.
이 장학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의 학업 우수 및 생활여건 취약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9월 2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지원서를 접수 받아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 올해 장학생은 총 383명으로, △초등학생 91명 △중학생 91명 △고등학생 108명 △대학생 93명이 선정됐다. 장학금은 1인당 최소 6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이 지급됐다.
김훈희 당진발전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비 부담 완화에 보탬이 돼,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 장학회는 지난 2000년 출범해 23년간 총 1만7755명에게 약 95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