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고등학교(교장 고희승) CANDREAM팀은 지난 10월 충남도에서 열린 ‘충남 건축디자인 문화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캔스트럭션(Canstruction) 작품전’에 참가해 ‘기후변화, 눈앞의 현실’의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여 특별상인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의 주재료로는 당진지역 기업인 현대제철과 GS EPS, 당진건축사회에서 기부한 참치 캔, 고등어 통조림 등을 이용해 제작됐다. 해수면이 상승하는 모습과 물에 가라앉는 등대를 표현해 기후변화가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줬다.
송악고는 이번 캔스트럭션 작품전에서 사용한 캔은 지역 아동센터와 장애인기관, 복지관에 전달됐다. 한편 작품을 만들 때 시청 건축과에서도 수거에 참여했으며, 기부하는 데 도움을 줬다.
고희승 교장은 “충남 건축디자인 문화제 캔스트럭션 작품전에 참가해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멋진 작품을 제작한 송악고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무엇보다도 작품 제작에 사용한 캔을 당진지역 아동센터와 장애인기관, 복지관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