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이

열리는 시골장터에는 볼거리가 넘쳐난다.

지난 4월30일 당진 장터의

시장골목 한쪽에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이 올망졸망 앉아있다. 장

구경을 나온 사람들도 한번쯤은 눈길을 주지만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구경거리다.

송산면 매곡리 윤완기씨가 아이(윤중현, 3)에게 강아지를 보여주고

있다. 재래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정겨운 풍경이다.

이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