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시감리교회가 비전교회 선교차량 지원 및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지난달 27일 기지시감리교회 제2성전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기지시감리교회가 비전교회 선교차량 지원 및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지난달 27일 기지시감리교회 제2성전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기지시감리교회(담임목사 김명우)가 비전교회 선교차량 지원 및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지난달 27일 기지시감리교회 제2성전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신도와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인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아나바나 장터가 열렸다. 또한 농산물, 의류 및 소품 등 판매 부스와 김밥, 어묵,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지난달 27일 기지시감리교회 제2성전 주차장에서 열린 바자회에서는 신도와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인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아나바나 장터가 열렸다.
지난달 27일 기지시감리교회 제2성전 주차장에서 열린 바자회에서는 신도와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인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아나바나 장터가 열렸다.

기지시감리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중고청 필리핀 선교 헌금 마련 및 충청연회에 스타리아 선교차량을 지원하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기지시교회는 1992년 설립된 이후로 지역 내에서 매년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해 사회에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미니인터뷰] 김명우 기지시교회 담임목사

“사랑 나눔 실천과 교류의 장”

“오늘 기지시교회에서 매년 열리는 ‘이웃사랑 바자회’를 통해 교인 및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가 자체 수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자회 수익금을 비전교회와 선교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고, 교인들과 외부 방문객이 참여해 아나바다 장터와 먹거리 장터를 함께 운영하며 풍성한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기지시교회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