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구 여제 신유빈 ( 대한한공 소속 , 세계 11 위 ) 선수와 당진시가 함께하는 ‘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 ’ 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오는 16~17 일까지 진행된다 .
당진시탁구협회 ( 회장 권세용 ),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 회장 심은석 ) 에서 주최 · 주관하고 당진시 , 당진시의회 , 당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의 유망한 초등부 탁구 선수들의 무대로 개인 단식 , 복식 종목에 총 65 개 팀 , 300 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특히 , 올해 9 월부터 당진시 해나루쌀 공식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함께하는 제 1 회 축제로 신유빈 선수와 포토타임 , 지역 농특산품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주목을 끈다 .
오성환 시장은 “ 전국의 탁구 유망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에 신유빈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 우리나라의 탁구 미래를 이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 ” 고 전했다 .
한편 , 지난 9 월 19 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신유빈 선수가 참석해 해나루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한 자리에 참석했던 신 선수는 당진시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에 오기로 약속한 바 있다 .
최근 신유빈 선수는 전지희 ( 미래에셋증권 ) 선수와 짝을 이뤄 'WTT 파이널스 후쿠오카 2024' 여자복식에 출전해 세계 정상들과 겨뤄 2 위를 기록하는 등 맹위를 떨쳤으며 , 오는 20 일부터 24 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체육관에서 열리는 왕중왕전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