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 시장 오성환 ) 는 산림조합 , 임업후계자 , 원목 사업자 등 관내 임업 관련 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 등 취약계층 40 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 약 120 톤을 지난 23 일 전달했다 .
‘ 사랑의 땔감 ’ 은 금년도 산림사업으로 추진했던 숲 가꾸기 , 임도 개설 , 생활권 위험목 제거 등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원목을 수집해 1 년간 마련했다 . 또한 산림조합 임업후계자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땔감도 작년 60 톤에서 올해는 2 배나 늘었다 .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임업 부산물을 재활용해 땔감으로 사용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 산림 내 가연성 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 산림병해충 예방 등 산림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

땔감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오성환 시장은 “ 이 행사는 이웃사랑과 산불 예방을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서 관내 산림 임업인과 함께 매년 지속해서 추진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한편 당진시는 ‘ 당진시 임업 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 를 제정하는 등 임업인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