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 주워 독거노인에 전달
순성농협 농가주부모임
순성농협 농가주부모임 한울회(회장 남한숙) 회원 30여명은 지난 6일 보일러가 설치되지 않아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독거노인 2세대에 땔감을 마련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요즈음 한창 과수농가에서 전지작업을 벌여 나뭇가지를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농가 일손도 돕고 불우이웃도 돕는다는 차원에서 하룻동안 전 회원이 나무줍기에 나서 1톤 트럭 4대 분량의 땔감을 노인들에게 전달, 훈훈한 귀감이 되었다.
한편 한울회는 올부터 5명씩 6개조를 편성, ‘사랑의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는 데 각 조별로 매월 2회씩 불우이웃을 방문, 밑반찬 만들어주기, 빨래, 청소 등 다양하고 정성어린 노력봉사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