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에 수제 디저트와 고급 커피를 결합한 구움과자 전문점 ‘리베(Liebe)’ 카페가 지난 10월 21일 문을 열었다. 카페 외부는 온실처럼 통유리로 조성된 건물에 넓은 정원과 주차장이 조성돼 있고, 내부로 들어서면 따뜻한 핑크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김소연 대표는 “카페의 이름인 ‘리베’는 독일어로 ‘사랑’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인테리어를 할 때 전반적으로 핑크색 계열을 사용해 따뜻하고 진심을 담은 공간을 연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나 결혼하면서 순성면에 뿌리를 둔 남편을 따라 당진에 정착하게 됐단다. 김 대표는 당진이 기업 친화적 도시이고, 수도권과도 인접성이 좋다고 판단돼 이곳에 카페를 차리게 됐다.
그는 “당진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고, 지역 주민들도 마음이 따뜻했다”며 “이곳에서 카페를 열며 행복한 마음으로 매일 디저트와 음료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정성 있는 맛으로 리베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행복을 전하자’가 바로 내 경영 철학”이라며 “이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전문 제과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매일 아침, 신선한 프랑스 버터를 사용해 직접 구움과자를 굽는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가 직접 정성을 들인 카페의 대표 메뉴 르뱅쿠키, 스콘, 푸딩, 버터바, 에그타르트 등 수제디저트는 이미 입소문이 날 정도로 손님들에게 인기다.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적당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한다.
그는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구움과자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버터의 풍미와 담백함을 강조하면서도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피의 경우 디저트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어울리는 커피를 제공하고자 고급 원두를 사용한다. 특히 카페 시그니처 음료인 아몬드 크림 라떼는 고소한 맛과 단 맛이 극대화된 메뉴로 손님들에게 반응도 좋다. 현재 리뷰당 수제미니스콘 1개를 서비스하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그는 “구움과자의 맛과 커피의 맛, 두 가지를 모두 잡아야 손님들이 리베를 많이 찾게 된다고 믿는다”며 “손님들에게 맛의 균형 잡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인 케이크까지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진심을 담아 만든 구움과자와 커피로 카페에 방문하는 손님들께 행복을 전하고 온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운영시간오전 9시 ~ 오후 8시
가격아몬드크림라떼 6800원, 아메리카노 4800원, 카페라떼 5300원, 바닐라빈 라떼 6300원, 카페모카 5900원, 카라멜마끼아또 5900원, 돌체라떼 5900원, 코코넛라떼 6200원, 아인슈페너 5900원, 콜드브루 5200원, 코코넛화이트콜드브루 6300원, 말차크림콜드브루 6300원, 망고에이드 5600원, 딸기에이드 4500원, 핫초코 4300원, 아이스초코 4300원, 딸기라떼 6500원, 망고라떼 7000원, 클래식르뱅쿠키 4900원, 흑임자버터바 5500원, 리얼초코스콘 4300원, 누네띠네스콘 3800원
위치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 976
문의0507-1490-5102
SNS인스타그램 @liebe__coff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