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담그기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당진전통시장 이벤트 광장에서 지난달 21일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당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정제의)가 주관하고 현대제철 마중물 봉사단(단장 최진)이 후원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부녀회 회원 약 4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600여 포기를 담갔다.
김장김치는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200박스가 준비됐으며, 1인당 5kg당 2만5000원으로 현장에서 직접 수령토록 했다. 현장 판매는 행사 당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돼 예약자와 방문객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준비된 물량은 조기에 소진됐다.
이번 행사의 판매 수익금 약 500만 원은 일부 운영 경비를 제외한 금액이 당진시사회복지재단에 기탁되고, 일부는 마을 부녀회의 발전기금으로 전달된다.

당진전통시장 장제의 회장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제철 마중물 봉사단은 떡 간식을 제공하는 등 행사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