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이종현, 이하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김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지난달 19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봉사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당진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0여 포기 김장김치를 담가, 20여 가정의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다 같이 점심식사를 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종현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장은 “오늘 김장나눔 행사가 북한이탈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이웃사촌으로 빠르게 정착하고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설치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 통일 자문기구다. 자유민주적 통일에 대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 도출, 청소년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등 통일기반 조성의 역할과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