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8기가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당진시협의회장으로 김광일 회장이 자리했다.

경상북도 대구 출신인 김광일 회장은 지난 2006년 신평산업단지에 철재사무용가구 생산업체인 (주)하이센스를 설립하며 당진을 찾았다. 이후 송악로타리클럽과 송악읍체육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당진교류회장을 맡기도 했다.

한편 김광일 회장은 통일을 위해 현재 당진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1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당진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이들이 지역에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금 확보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세대 간의 통합과 원주민·이주민 간의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제18기에는 20대 위원도 영입됐으며, 송민수 간사 역시 열정을 가진 젊은 위원”이라며 “여느 때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민주평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광일 협의회장은

- 1948년 경상북도 대구 출신

- 한국 판금사업 협동조합 이사장

- 충남산학융합원 이사

-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 당진교류회장

- 송악로타리클럽 전 회장

- 송악읍체육회 상임부회장

- 당진경찰서 중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