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은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VIVA 청춘’ 작품 발표회를 지난달 20일 열고 어르신들의 열정과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복지관 사회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44개 프로그램 중 19개 과목의 발표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회원과 지역주민 약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250여 명은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발표회를 가졌다.

전시된 작품은 △서예 △캘리그라피 △도자기 △서양화 등 55점으로,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표현이 돋보였다. 또 △검도교실 △난타 △생활체조 △영어 등 15개 과목은 무대 발표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작품발표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동료들 앞에서 발표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준비 과정도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태선 관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