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 마실노인복지센터(센터장 안효권)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김향곤)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원을 받아 진행된 원예 프로그램 ‘치유텃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마실노인복지센터 이용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원예요법 프로그램인 ‘치유텃밭’으로 이뤄졌다. 지난 2019년도를 처음 시작으로 코로나 대유행 시기인 2020년을 제외한 현재까지 매년 상생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수급자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사업은 마실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원예요법 및 텃밭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우울증 감소 및 정상 상태 유지로 삶의 의욕을 고취시켜 신체·정서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옛날 생각이 많이 나고 내년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며 “꽃도 심고 냄새도 맡으니 좋았다” 등 소감을 전했다.
안효권 센터장은 “치유 텃밭은 우리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요법·텃밭활동프로그램으로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우울증 감소 및 정상 상태 유지로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적 역량 강화를 위해 도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노인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