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우울감 높은 복지관 회원의 우울감 감소와 정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아로마심리치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아로마교육원 연계를 통해 지난 6월 1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됐다. 회기별 내용으로는 1회기 아로마로 마음 열기, 2회기 아로마와 함께 내면 아이 찾기, 3회기 아로마 향기로 나의 기분 말해보기 등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참여한 프로그램 중 가장 행복하고 재밌었다”며 “프로그램 후 집에 가서 우울감이 느껴질 때마다 아로마 향을 맡으며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