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도 합덕수리민속박물관과 심훈기념관에서 다양한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과 심훈기념관에서 11월 동안 다양한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과 심훈기념관에서 11월 동안 다양한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9일에는 이문희 사진작가가 ‘합덕제 연꽃 관련 다양한 사진 이야기’를, 차현미 강사가 필경사 탄생 90주년, 심훈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심훈 시(詩)를 통해, 나의 목소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심훈 선생의 다양한 시를 낭독했다. 또한 심훈 선생의 후손인 심천보 (사)심훈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부터 심훈 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진행됐다.

더불어 명광민 기상학자를 초빙해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그리고 합덕제’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자세와 합덕제의 환경적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지난달 13일에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김장 재료인 생강 수확, 무 뽑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12월에는 7일, 14일, 21일에 해나루쌀을 품은 합덕제 연잎밥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 체험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사전 예약 진행 상황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https://hdmuseum.or.kr/)을 확인하거나 합덕수리민속박물관(041-350-4933-박물관 교육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