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보덕사평위원회(報德社平議員會)
당진군 송악면에서 공공사업으로 수시응용할 목적으로 10년 전에 집금 단결된 보덕사는 거 2일 동면사무소내에서 평의원회를 개최하고 사장 이규재(李奎宰)씨 사회하에 이익배당급 기타사항을 결의한 후 기 배당금 일부로 당진소비조합에 가입함이 일반사원에 유리한 일임을 부의한 바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오후 8시경에 폐회하였다더라.
(동아일보 1924년 1월 7일)
8일●廣告
沔川사는 사람이 상경하여 돌아오지 않아서 형이 왔으니 와 보기 바람.
(황성신문 1900년 1월 8일)
철박학위얻고 문씨 금의환향-
충남 당진군 합덕면 성동리 문장욱(31)씨는 1927년 봄에 연전 문과를 졸업하고 해외 유학의 뜻을 품고 그 해 가을 미국에 건너가서 곧 『오하이오주 씸손대학』을 졸업하고 계속하여 『콜럼비아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여 1929년 6월에 학사학위를 얻은 후 또 계속하여 미국 남가주대학 박사원에서 역사학를 전공한 결과 동 1935년 7월에 철학박사 학위를 얻은 후 지난 1월1일에 환향하였는데 문씨는 장래 조선 교육계에 헌신할 터이라고 한다.
(조선일보 1936년 1월 8일)
12일●소방출초식, 당진
충남 당진군 읍내소방조에서는 연래행사인 출초식을 거 4일 오전 6시부터 당지 경찰서 구내 광장에서 조합원 5,60의 총출동으로 여러 가지 기예를 연출한 후 이어서 축하연회장에 옮기어 환락리에 무사히 해산하였는데 조두에는 홍종관(洪鐘寬)씨가 개임되었더라(동아일보 1928년 1월 12일).
자료조사 : 김남석(nsk60@hoseo.h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