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석문산이 굽어보는 왜목

마을 휘돌아 감싸안은 아늑한 해안선

선사시대 이어내려 인류의 보금자리

맥맥히 지켜온 떳떳한 내포인들.

아침저녁 바닷물결로 역사를 쌓으며

해당화 곱게피워 전설로 남겼네

빼어난 맵시 노적봉 너머엔

소금벌 일구어 들녘도 펼쳐놓고.

선조에게 물려받은 교로팔경 되짚으니

해맞이 신비경은 당진팔경 제 일경

이천이년 첫새벽에 왜목 해맞이

두손 마주잡은 가슴벅찬 몸부림들.

왜목 관광단지 유치 추진위원회 회장 조 선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