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청춘은 바로 지금(청바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송악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청춘은 바로 지금(청바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청춘은 바로 지금(청바지)’ 프로그램을 지난달 20일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목적으로 당진지역 어르신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35회에 걸쳐 진행됐다. 치매, 고혈압 및 당뇨 예방교육, 안전체험 등 건강 및 안전 관련 프로그램부터 웃음치료, 공예 등 여가 활동까지 풍성하게 구성돼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청바지 프로그램 덕분에 외롭지 않고, 활기찬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