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숙 당진시의원이 지난 7일 제92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했다.
▲ 최연숙 당진시의원이 지난 7일 제92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했다.

최연숙 당진시의원이 동네서점을 살려야 한다며 5분 발언을 통해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7일 제92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현재 당진시에는 5개의 지역 서점이 운영되고 있다. 최 의원은 “2021년 기준 전국 1개 서점당 인구수는 2만502명”이라며 “이 기준을 볼 때 당진시에는 8개 이상의 서점이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복합공간으로 서점의 인문학적 가치는 누구나 공감하는 사항”이라며 “이미 많은 지자체에서 문화 향유 공간인 동네서점을 지키려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도시를 추구하는 당진시에도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동네서점을 살펴봐 달라”고 당진시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