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 반촌리 염소갈비 전문 요리점 ‘염소뜨락’이 문을 열었다. 이 식당의 황의균 대표는 합덕 지역 출신으로 우강초등학교, 합덕중학교, 예산전자공고를 졸업했다.
황 대표는 어머니가 식당을 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자 함께 식당을 차리기로 의기투합하고, 1년간 전국의 흑염소 맛집을 찾아다니며 연구한 끝에 자신만의 비법을 완성해 식당을 열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정직한 음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맛을 전하기 위해 이 식당을 시작했다.
황 대표는 “흑염소는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보양식”이라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도 흑염소 요리를 맛있고 친근하게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당일 도축한 신선한 고기만 사용한다”며 “모든 음식은 어머니가 직접 관리하고 정직하게 요리해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흑염소는 기운을 끌어주며 몸을 따뜻하게 하며 기력 회복에 좋고 산모 보양에 이로우며 마음을 편히 다스려 검은 보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주재료인 염소는 100% 프리미엄급 20kg 미만의 최상급 암염소만 사용하고 있어 육질이 좋고 담백한 맛을 낸다.
대표 메뉴로는 염소갈비수육과 염소갈비전골, 염소탕이 있다. 특히 염소 갈비 수육은 갈빗대와 배받이살 같은 최고의 부위만 사용하며, 수육 육수에 흑염소 뼈를 우려내 깊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흑염소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부추를 곁들이고 후식으로 제공되는 후식 반탕 역시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뜨끈한 염소탕은 식사 메뉴로 좋고 가장 많이 찾는 대표 메뉴다.

‘염소뜨락’은 약 80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15개의 테이블과 3개의 룸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 모임부터 단체 예약까지 모두 가능하다.
식당 위치는 ‘구 갑사가든’ 자리로, 조금 외진 곳이지만, ‘맛있는 음식은 산골짜기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믿음으로 현재의 자리에 식당을 열었다고.
황 대표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식당이 아니라, 정직한 음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며 “조미료와 사골 분말을 사용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한 보양식”이라고 강조했다.
“저희 염소뜨락은 정직하게! 제대로! 요리하겠다는 신념으로 손님들께 건강하고 맛 좋은 한 상을 대접해드리고자 재료 하나하나를 엄선해 정성으로 준비합니다. 흑염소의 참맛을 느껴보세요!”

운영시간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 30분 (연중무휴)
가격염소갈비수육 2만9000원, 염소갈비전골 2만8000원, 염소참갈비 3만9000원, 염소무침 3만9000원, 염소고기볶음 3만9000원, 염소갈비탕 1만6000원, 염소사골곰탕 1만5000원, 염소탕 1만4000원, 한방삼계탕 1만7000원
위치당진시 송악읍 반촌로 217-28 (구 갑사가든 자리)
문의041-352-9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