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제1회 충남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제1회 충남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전영미)가 아이돌봄지원사업 충남도청, 당진시복지재단, 15개 시군 서비스제공기관과 아이돌보미 선생님들 100여 명이 함께 ‘충남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돌봄 구축을 위한 전체 사업 성과보고, 성과 영상 시청,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충남 유공자 시상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센터 이용자와 돌봄 연계기관 간 상호 네트워크를 교류하며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공자 시상 명단>

△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 홍성군 김지향, 부여군 이순주, 천안시 민기동

△우수 아이돌보미: 이금순, 장대순, 이정순, 이항숙, 이명효, 이경숙, 계승희, 김진희, 김진숙, 유정하, 이효진, 김은숙, 허민자, 장정희, 백경민

[미니인터뷰] 전영미 충남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센터장

“돌봄의 밝은 미래 성원해주길”

“충남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지난 2월에 개소식을 열고, 12월에 성과보고회로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됐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충남 각 지역에서 와주신 내빈들과 돌봄 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헌신과 사랑으로 돌봄을 지원하는 자리인 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성과보고회를 즐기면서 돌봄의 밝은 미래를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니인터뷰] 김진희 당진지역 우수 아이돌보미 유공자

“아이의 변화 · 성장 함께해 뿌듯”

“아이 돌봄보험 일을 한 지는 이제 5년 정도 됐어요. 아이들을 돌보면서 부모님들의 부재나 시간적 공백을 아이들이 덜 느끼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일이죠. 17개월 된 아이를 돌볼 때는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지만,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면 피곤함은 잊고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돌봄을 통해 아이의 작은 변화와 성장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이 일의 보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