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용성)가 제13회 당진시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지난 7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당진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251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대회는 남자 복식과 여자 복식, 남녀 혼복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한편 대회 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기관장, 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박병운 충남배드민턴협회장이 당진시배드민턴협회 김미자 재무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내외빈 축사가 이뤄졌으며, 자전거·라켓·배드민턴 가방·쌀 등 푸짐한 경품 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김용성 회장은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제 임기 내 행사는 끝”이라며 “그동안 여러분들이 항상 응원해주고 도와주신 덕분에 탈 없이 각종 사업들을 마쳤고, 배드민턴협회를 이끌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협회의 모든 성과는 여기 계신 클럽 동호인들, 함께한 분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깊은 감사를 보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갔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