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수청동에 돼지고기 숯불구이 전문점 ‘당진 깡통집’이 문을 열었다.
이 식당의 이봉학 대표는 이미 인천과 김포에서 10년 넘게 돼지고기 전문점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식당을 들어서면 철제로 된 원형 테이블과 메뉴판, 조명, 노포 분위기가 나면서도 세련된 감성으로 꾸며진 내부가 나타단다.
고품질의 돼지고기와 정성 가득한 요리로 맛과 서비스를 자랑해 개업 초기부터 회식을 오는 주변 직장인들과 아파트 주민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단다.
이 대표는 “처음에 건물주와 친분이 있어 가게를 보러 왔는데,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고 있었고, 호수공원도 개발 중이라고 해서 주변에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됐다”며 “지난 10여 년간 돼지고기 전문식당을 해온 노하우가 있다 보니 맛과 분위기로 승부수를 던지면 승산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식당을 차렸다”고 말했다.

당진 깡통집의 대표 메뉴는 숙성을 거친 두툼한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낸 삼겹살과 주먹고기다.
이 대표는 “도축한 신선한 국내산 한돈을 숙성고에서 숙성 과정을 거친다”며 “돼지고기는 도축 후 보통
2주에서 3주 정도 숙성하면 고기가 가장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툼한 2~3cm 정도의 목살과 삼겹살을 굽는 순간 고기에서 떨어지는 기름이 숯에 떨어지게 되면, 뿜어져 나오는 육즙과 숯향이 어우러져 특별한 풍미가 난다”며 “청어알 젓갈, 와사비, 명이나물, 파김치, 부추무침, 양파절임 다양한 밑반찬과 입맛에 맞게 조합해서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또 그가 자신있게 추천한 메뉴는 단맛과 짠맛의 대표주자인 양념 돼지갈비다. 특히 수제 양념은 이 대표의 10여 년 노하우가 담겨 특별한 맛을 자랑한단다.
이 대표는 “모든 요리와 양념을 직접 하기 때문에 과일을 넣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달콤 짭조름한 맛이 난다”며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모두 좋아하는 메뉴”라고 전했다. 이어 “고기 외에도 김치찌개, 계란찜, 추억의 도시락, 김치말이국수 등이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당진 깡통집은 최대 6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3인분 고기 주문 시 1인분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 깡통집은 평일에는 인근 직장인들이 가볍게 소주 한잔하러 올 수 있는 친근한 곳”으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외식으로 찾을 수 있는 맛있는 동네 고깃집으로, 지역에서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객 한분 한분 맛있게 먹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테니 많이 찾아주세요”

운영시간평일 오후 3시 ~ 오후 12시, 주말 오전 11시 ~ 오후 12시
(연중무휴)
가격주먹고기 1만4000원, 삼겹살 1만4000원, 항정살 1만7000원, 가브리살 1만7000원, 양념돼지갈비 1만6000원, 생돼지갈비 1만6000원, 벌집껍데기 1만원, 된장찌개 2000원, 계란찜 2000원, 김치찌개 6000원, 비빔국수 5000원, 김치말이국수 5000원, 추억의도시락 4000원
위치당진시 수청1길 18 제107호, 제108호, 제109호
문의0507-1429-5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