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이촌을 7년간 운영해오던 권상관 대표가 ‘2막5장 오돌뼈와 왕막창’으로 새단장하고 오돌뼈와 왕막창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젊은 손님 층을 겨냥한 선술집 형태로 운영 중인 이곳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닭목살의 경우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메뉴로 손꼽히고 있어 여성 손님과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2막5장 오돌뼈와 왕막창’은 돼지막창과 소막창을 뜻하는 2막과 오돌뼈, 갈매기살, 소갈비살, 삼겹살, 닭목살을 뜻하는 5장으로 메뉴가 이뤄져 있다. 특히 노릇노릇하게 초벌해 손님상에 오르는 막창과 오독오독 씹히는 오돌뼈와 함께하는 된장소스와 간장소스가 맛을 더해 준다.

“막창과 오돌뼈를 특별한 된장소스와 간장소스에 먹는 맛도 좋지만 기호에 따라 신선한 부추와 함께 먹는 맛도 일품”이라며 “오돌뼈의 경우 돼지 1마리당 100~150g만 얻을 수 있는 흔치 않은 부위”라고 말했다.

‘2막5장 오돌뼈와 왕막창’에서는 막창을 초벌하는 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막창을 초벌해 손님들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잘 초벌된 곱창은 숯불과 함께 손님들에게 제공되며 취향에 따라 부드럽게 익혀 먹거나 바싹 구워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권 대표는 “손님들이 항상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바쁘고 각박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가격:오돌뼈·돼지막창·돼지껍데기·갈매기살(5천9백원), 소막창·소갈비살·삼겹살(6천9백원), 닭목살(4천9백원)

■위치:수청동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 후문 주차장에서 주공아파트 방향으로 100m 좌측.

■연락처:352-9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