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민선희씨
▲ 대표 민선희씨

지난 10일 당진읍 나이키 대리점 옆에 아동복 전문점인 ‘트리시’가 문을 열었다.

트리시를 오픈한 민선희(38)씨는 당진읍에서 행텐키즈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아이를 둔 민씨는 아이들 옷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민씨는 “트리시는 블랙과 화이트 컨셉의 아동복으로 트렌드에 뒤지지 않으면서 정장 한 벌에 3만원이 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의 성장기 때에는 교육비 못지않게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에게 입힐 옷에도 많은 돈이 들어가잖아요. 특히나 요즘엔 아동복이 성인복보다 더 비싸다고 하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많이 되죠.”

엄마의 입장에 있는 민씨는 “고객들에게 저가이지만 깔끔하고 좋은 옷을 제공해 드리고 싶다”며 “꼭 옷을 사지 않더라도 누구나 편하게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차도 마시고 가세요”라고 말하며 활짝 웃어보였다.

(구)장약국 자리 / ☎.358-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