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는 지난 10월부터 12월 12일까지 당진시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 창의 웰라이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는 지난 10월부터 12월 12일까지 당진시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 창의 웰라이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회장 유정순)가 ‘청소년 문화 창의 웰라이프 교육과정’을 지난 10월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송악중학교, 당진중학교, 합덕중학교, 합덕여자고등학교,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진행됐으며, 총 7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 교육은 생명문화 확산과 청소년 웰라이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삶의 바른 가치와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의미 있는 삶에 대한 성찰과 애도의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총 4차시로 구성됐으며, △웰라이프 교육의 필요성 △삶의 의미와 가치 △상실과 슬픔 이해 △생명존중과 자살 이해 등의 주제를 다뤘다.

유정순 회장은 “우리 연구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웰다잉, 웰리빙, 웰빙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깨달아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명문화를 확산하고, 자기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