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은 순수한 영혼의 표현’이라는 말처럼, 구상미술은 일상의 사물과 상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장르다. 구상(具象)이란 예술 작품의 주제나 형식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당진구상작가회(회장 윤옥경)가 제17회 정기전시회를 지난 13일부 터 19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2 전시실에서 개최했다. 개막식은 13일에 열렸으며, 총 24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해 50여 점의 다양한 유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꽃, 풍경, 인물, 정 물, 동물 등 일상 속 친근한 소재들 이 화폭에 담겼다. 회원들은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표현으로 수준 높은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한편 당진구상작가회는 2011년 첫 당진구상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문: 이상옥 임종국 △참여작가: 강길남 김경동 김단비 김미화 김민옥 김선희 김영미 김영경 김정미 문은진 석은순 손영윤 신미숙 윤옥경 이정미 이택영 장동화 조현희 주광희 진모림홍성민 황가영
[미니인터뷰] 윤옥경 구상작가회 회장

“아름다운 작품 세계를 구상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 회원들이 고뇌 하고 정성껏 노력한 결실을 이번 회원전을 통해 선보이게 됐습니다. 비록 미숙하고 부족한 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지 며 더욱 아름다운 작품 세계를 구상해 펼쳐졌습니다. 우리 구상작가회에는 젊은 회원들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며, 계속 끊임없이 성장하고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많이 배우고 깊이 생각하며, 당진구상작가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