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당진구상작가회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제2전시실에서 정기전을 열고 개막식을 개최됐다.
지난 6일 당진구상작가회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제2전시실에서 정기전을 열고 개막식을 개최됐다.

‘예술은 순수한 영혼의 표현’이라는 말처럼, 구상미술은 일상의 사물과 상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장르다. 구상(具象)이란 예술 작품의 주제나 형식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당진구상작가회(회장 윤옥경)가 제17회 정기전시회를 지난 13일부 터 19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2 전시실에서 개최했다. 개막식은 13일에 열렸으며, 총 24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해 50여 점의 다양한 유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꽃, 풍경, 인물, 정 물, 동물 등 일상 속 친근한 소재들 이 화폭에 담겼다. 회원들은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표현으로 수준 높은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한편 당진구상작가회는 2011년 첫 당진구상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문: 이상옥 임종국 △참여작가: 강길남 김경동 김단비 김미화 김민옥 김선희 김영미 김영경 김정미 문은진 석은순 손영윤 신미숙 윤옥경 이정미 이택영 장동화 조현희 주광희 진모림홍성민 황가영

[미니인터뷰] 윤옥경 구상작가회 회장

“아름다운 작품 세계를 구상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 회원들이 고뇌 하고 정성껏 노력한 결실을 이번 회원전을 통해 선보이게 됐습니다. 비록 미숙하고 부족한 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지 며 더욱 아름다운 작품 세계를 구상해 펼쳐졌습니다. 우리 구상작가회에는 젊은 회원들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며, 계속 끊임없이 성장하고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많이 배우고 깊이 생각하며, 당진구상작가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