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고대 커뮤니티센터와 고대면 마을관리소가 민관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고대 커뮤니티센터와 고대면 마을관리소가 민관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고대 커뮤니티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신동석)가 시설 운영 활성화와 배후마을 주민 필수생활서비스 전달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고대지역 18개 기관과 단체장, 운영위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에는 주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 체계와 지속가능한 농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고대면 보덕포로 185에 자리한 고대 커뮤니티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2억 원을 들여 지난 2021년 12월에 준공됐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충남도 시범사업인 ‘마을관리소’도 센터 내에 입주했다.

이번 협약식을 주관한 신동석 위원장은 “인구 감소와 생활 서비스 시설 부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우리 농촌의 나아갈 방향은 거점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이라며 “기관·단체 및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고대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협약기관> △고대 커뮤니티센터 △고대면 행정복지센터 △고대농협 △고대면 이장단협의회 △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고대면 새마을부녀회 △고대면 개발위원회 △고대면 의용소방대(남) △고대면 의용소방대(여) △농업인 5개 단체 △당진시 농민회(고대면) △고대면 자율방재단 △고대면 자율방범대 △고대면 체육회 △고대로타리클럽 △고대면 주민자치회 △고대면 마을관리소 △고대면 적십자봉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