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한마루 커뮤니티센터 전경
▲ 고대면 한마루 커뮤니티센터 전경

고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고대면 용두리에 한마루 커뮤니티센터(다목적 복지회관)가 건립됐다.

고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주민 복지서비스 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사업비 51억7000만 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테마쉼터 조성, 버스정류장 개선 및 산책로 정비, CCTV 설치와 정보화 구축 등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시행했다.

지난 9일 고대면 한마루 커뮤니티센터가 완공돼 준공식이 열렸다. 신동석 고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커뮤니티센터가 고대면 주민들의 교류 및 복지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난 9일 고대면 한마루 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이 진행됐다.
▲ 지난 9일 고대면 한마루 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이 진행됐다.

한편 당진시는 고대면 외에도 면천면에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강면과 정미면, 대호지면, 순성면, 송산면 등 5곳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당진시는 2021년 농림부의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된 가운데, 면 지역에서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주민의 활동을 지원하는 농촌활력지원단을 발굴·육성하는 농촌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