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소방청사 준공식에서 윤기천 소방대장이 감사패를 주고 있다.
▲ 고대 소방청사 준공식에서 윤기천 소방대장이 감사패를 주고 있다.

고대 소방청사가 지난 1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소방파출소 고대면대기소라는 이름을 갖게 된 고대 소방청사는 당진실내체육관 앞 공터에 마련됐으며, 최신 소방장비와 의용소방대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14일 열린 준공식에는 윤기천 고대면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소방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소방청사는 대지 1,320㎡에 연면적 599.04㎡, 양식 3층 건물로 4개월 동안 3억(도비 1억 5천만원, 군비 1억 5천만원)을 들여 신축됐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서 윤기천 고대면 의용소방대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면민들의 안전까지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소방청사 준공을 계기로 앞으로 화재진압은 물론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 △도지사표창:김남철 △군수표창:김동식, 송재근 △군의장표창:이광용 △소방서장표창:홍인수, 최종배 △연합회장표창:손낙상 △건축유공표창:성기문, 손종선, 한기명, 손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