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는 지난 23일 면천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면천119지역대는 1169㎡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사무실 및 차고를 갖추고 있다. 지역대에서는 소방공무원 1명, 의용소방대원 30명이 근무하며 소방차량 2대를 보유하게 됐다.

박희수 면천의용소방대장은 “새로 준공된 청사에서 주민들을 화마와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면천의용소방대에서는 진달래민속축제 시 119주막을 운영한 수익금 200만원을 지역 소외계층 10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