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석문면 의용소방대 소방청사 준공식이 지난 18일 신축된 소방청사에서 열렸다.
기관·단체장과 소방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백승세 석문면의용소방대장은 식사에서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돼 뿌듯하다”며 “소방청사가 준공될 때까지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화력 발전소나 석문공단 개발 등으로 점차 소방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 앞으로 소방인들의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축된 석문면의용소방대 소방청사는 3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530평의 대지 위에 도비와 군비를 포함해 5억6천5백만원을 들여 지어졌으며 준공식을 계기로 현대화된 소방장비를 갖춰 지역의 화재에 효과적인 대응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상자명단 △감사패:이병우(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 이재식(당진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인웅진(당진군청 주민새마을과), 김용균(나래산업(주) 대표), 이낙영(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 본부장), 이만구(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 건설부처장), 백승세(석문면의용소방대 대장) △표창패:강용구(석문의용소방대 총무부장), 김인한(석문의용소방대 삼봉지대 소화반장)
김기연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