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7일 대호지면 의용소방대(대장 차태호)는 남기호 의원, 이재식 당진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기관장들과 소방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소방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옛 대호지면 소방청사는 건물이 낡아 비가 새는 등 소방대원들이 소방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어, 지난 7월 새 청사건축을 시작했다.

차태호 대호지면대장은 인사말에서 “면민과 소방대원의 오랜 숙원인 새 청사가 준공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조한 계절이 다가온 만큼 앞으로도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소방대원들이 더욱더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사 건립을 위해 남다르게 노력한 공로로 대호지면 이장단협의회 남기혁(도이1리)회장과 건축을 맡은 서해건설 최남용 대표가 면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