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천주교 성당 준공돼

신평천주교회(주임신부 김명현) 신축성당이 착공 1년여만인 지난 21일 준공됐다.

총 25억원을 들여 완성된 신평성당은 성당을 비롯, 사제관, 수녀원, 유치원, 교육관을 포함한 연건평 7백20평 규모로 1천여 신평천주교회 신자들의 집회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이 성당이 준공되기까지는 신자들이 각 가정의 뜰에 있던 은행나무, 창죽나무 등을 기증하는 등 한마음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새로 지어진 성당에서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구장 경갑룡 주교를 비롯, 김현욱 전 국회의원과 김낙성 군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 신자, 지역주민 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미사와 준공식이 성대하게 열렸다.